박안나의 블로그: 마케팅과 미션 | 박안나의 블로그: 마케팅과 미션
박안나   |  방명록  |
2008/08/20 08:39 2008/08/20 08:39
썬 개발자 블로그
보통은 출근하는 차안에서 극동방송이나 피아노연주음악을 듣는데
요 몇일간은 그 잔잔한 소리들 조차 생각하는데 방해가 되서 자제하고 있다.
눈만뜨면 썬 개발자 블로그 생각. ㅋㅋㅋ
신호걸렸을때도 이 생각만하면 어찌나 신호가 빨리 바뀌는지.

10월 중순 리뉴얼 오픈을 타겟으로 , 기획단계인 요즘.
썬으로서, 마케터로서 선택해야할 정말 중요한 결정이 서너가지가 있다.
무엇이 옳은지 생각하다보면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난다.
내가 알고있는 모든 지식과 지혜(??), 그리고 감각..이 총동원된다.

정말 다행인것은, 그 뚜껑을 열어본다는게 기대되고 흥분된다는 것이다.
용기를 갖고 go go go ..

SDN Korea, 홧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몇일전 태터앤미디어의 한영팀장님,윤영진개발자님,김병주씨와 미팅중에 찍은것.
이거 진짜 잘되야해요~ 잘 좀 부탁드려요!!!  ^_^



 
마케팅/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08/08/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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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08:19 2008/08/20 08:19
사도행전 전반의 Big 3
생각을 적는것과  행동을 적은것과는 참 다르다.
내 일기만해도 나의 생각을 적은글과 내 행동을 적은글과는 참 다를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생각을 적은 글을 좋아할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행동을 적은 글을 좋아할수도 있겠는데.. 여튼 보통은 행동을 적은 글이 더 구체적이고 장면이 그려져  이해하기 쉬우니 조금 더 익사이팅하리라 생각이 든다.

사도행전은 성경안에서도 저 멀리 멀리 (내가 장면을 그리기 쉽지 않은) 구약에 비하면 최근(?)의 사람들이 등장한다. 더군다나 나의 연구대상이 되시는 예수님과 거의 동시대에 산 사람들의 이야기라 얻을것도 많은데, 그분들의 생각만 아니라 행동(액숀)을 기록했기때문에 매우 구체적이고, 당연히+너무나 익사이팅하다. 그래서 난 사도행전이 너무 좋다.

사동행전 11장까지 읽으면서 마음을 터치한 Big 3 :

1.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에는 메신저를 사용하시는 방법도 있다.
바울에게는 아나니아를, 베드로에는 고넬료를 보내셨다.
나에게는 누구를..?
근래 나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게 된다.

2.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에는 갑자기 **를 생각나게 하시는 방법도 있다.
11장 16절에 보면 베드로가  "그때 ~~~~~ 하신것이 생각났다!"고 말한다.
베드로의 그때 심정은 아리키메데스의 유레카! 수준이라 생각이 든다.
근래 나에게 (이 수준으로) 생각났던 일을 생각해보게 된다.

3. 내가 보고 듣고 배운것보다는 하나님을 선택해야 한다.
이방인에게 세례와 회개기회를 주는것은 그때 당시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었다.현대를 사는 신앙인인 나로서는 그게 왜 이해가 안되는지, 예수님도 만났으면서 그것도 모르냐고 ^^ 말하고 싶을정도로 너무 당연한거지만 그때는 그런 개념이 없었던(!) 거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사는 시대에는 너무나 이해안되지만 수십년 수백면이 지나면 너무나 당연히 통용 될, 그러니까 지금 이루어져가고 있는 진리는 무엇이 있을까?  .... 상상조차 어렵다. 

여튼 그 진리는 무엇일까보다는 그 내용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내가 알고 있는, 내가 보아오고, 들어오고, 배워온 바가 아닌것에 대하여 그저 보고 듣고 배워온것으로 판단하여 결정할것인가 ..? 아니면.. 다른 무슨 방법이?
반드시 그 문제 앞에 직면한 순간, 내 결정의 핵심은 하나님께 있어야 한다.
내가 배워온것과, 내가 보아온것과, 내게 익숙한것과 ,전통으로 내려오는 것과 다르더라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럴려면 신앙적인 내공이 필요하다. 결론을 늘 하나~ 열심히 성경읽고 기도하자 ^^

I love 사도행전..



 
미션/명품 크리스찬 | 2008/08/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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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6 22:24 2008/08/16 22:24
빅뱅 안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카 세연이랑,
문구점에서 파는 '빅뱅안경'을 쓰고 :-)


좋은 고모가 되야지. 끝까지.
 
마케팅/나는 내가 참 좋아 | 2008/08/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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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23:29 2008/08/15 23:29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책이름이다 ^^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 8점
데이비드 플랫 지음, 윤성준 옮김/인사이트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거야'라는 책제목에 대한 대답은
"고객에 대한 이해가 전혀없는(하려고 들지 않는) 프로그래머" 라고 할수 있다.
마케팅이나 개발이나, 아니 기업 경영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고객'이다.
고객이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당연히 중요하다.
책이 말하는것처럼
개발자나 마케터는 "사용자가 뭘 필요로하는지 알아!나도 사용자 중 한사람이니까!"라고 말한다. 그치만 이는 이는 치과 치료를 받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치과 치료를 할수 있다고 말하는것과 마찬가지이다.(ㅠㅠ 마케터로서 무척 찔렸다)

저자는 개발자들이 왜 사용성을 간과하게 되는지 그들의 특성과..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나의 고객인 개발자과 그 바닥(!)을 조금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책을 읽다보면 푸핫 하는 웃음이 서너번 제대로 터진다.

개발자든 마케터든 심지어는 경리나 OA도 고객을 알아야 하고 마케팅 이론도 필요하다.
그래서 말단사원부터 CEO까지 마케팅에 집중하라..와 비슷한 책도 나온게 아닐까.
내가 나중에 직원 1-2명의 사업을 하게 되도 난 반드시 마케팅 스터디를 할꺼다.
그게 회사가 잘 되는길이다.



[책의 주요 키워드 Big 3 : 프로그래머,보안,마이크로소프트]

1.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가 개떡같이 된 이유는?
프로그래머가 고객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이 동작하는 관점에서 설계하고 표현한다. (경고문까지도 프로그래머틱!)
그러나 사용자는 프로그래머와 다르다.
인간으로서,고객으로서 사용자를 이해하고 존중하라.

sw프로젝트 시작단계부터 사용성 전문가를 참여시키면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훨씬 더 좋아질수 있다.
그러나 사용자인 우리가 돈으로 우리의 의지를 표현해야하고,피드백을 줘야 한다.뭉쳐야 한다.

프로그래머는 그들은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고 싶어해 사물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분석하고 궁리핟나.  늘 인터넷 접속이 필요하고 카페인을 소비하고 티셔츠를 좋아한다.

2. 보안:
아웃소싱을 제안한다.
패스포드와 같은 대안을  사용하게 하는 것은 기술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사업적 문제와 관련이 많다.

3.마이크로소프트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싫어하길 좋아한다. ㅋㅋㅋ
투 느구옌 사례 (2003 바르셀로나 이매진 컵 프로그램 경연대회의 훌륭한 보석) :
기술만을 위한 기술을 사용한것이 아니라 그가 풀어야 하는 비즈니스 문제에 아주 정확하게 집중!

[내가 느낀것 5 ]

1. 어느새 추천한 모든 사람들의 이름이 낯익다. 그들이다.
  정유진,이준영 (http://i-guacu.com) 안영회, (http://younghoe.info) , 신현석
  나도 꼭 추천사 쓰는 사람이 되야지 ^^


2. 마이크로소프트, 썬 등이 얽히고 섥힌 소프트웨어의 역사와 전망은 언제나 재미있고 신기하다.

3. 마이크로소프트가 겪는 시련 : Big 선구자의 그
늘이 아닐까싶다.
전세계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을 만든 선구자가 겪어야 하는


4. 마이크로소프트 MUST
1) 사용자인 고객을 아는 교육을 프로페셔널하게 해야한다.
2) 솔직겸허해야한다..
3) MS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것이 멋진 사람처럼보이는 컨셉을 잡아야 한다. 전세계 모든 인구 대상의 제품이므로.

5. 개발자는 개발자체보다는 소비자의 욕구를 채우는 구현에 기쁨을 느껴야 성공한다. 아니면 그들만의 관점에 빠져 모든 열정을 다하고도 허무하리라. 그러므로  사용자를, 고객을,  내 친구를 , 내 가족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사랑하는게 정답이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소개한 그들의 일곱가지 습관]
 The seven habits of hihly engineered people
1. 자신의 관용에 대해서는 이기적이고 자신의 이기심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2. 맹목이 비전을 향상시킨다고 믿는다
3. 먹이를주는 손을 물 뿐 아니라 자신들의 손도 문다
4.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5. 고장 나지도 않은 것을 계속 고치려 한다. 고장 날 때까지
6. 내가 대답을 잘못한게 아니라 당신이 질문을 잘못한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7. 비난이 없으면 칭찬으로 생각한다.


 
마케팅/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08/08/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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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23:18 2008/08/15 23:18
개인 브랜드의 성공은 성품에 달려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에 대한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반총장님을 UN 사무총장까지 되게 한것은 그분의 성품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개인" 브랜드의 성공은 어떤 전략이 아니라 성품에 달려있다.
(기업 브랜드 역시 기업의 성품(!)에 달린것이 아닐까)

요즘 내 인격에 금이 많이 가서 괴로웠는데 우연히 본 티비 프로그램때문에 약간 정신을 차렸다. 정진하자.


링크 : 공부라는 놈을 믿고 마음을 줘라 -반기문 UN 총장님


 
마케팅/내삶에 들어온 브랜딩 | 2008/08/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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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2008/08/16 22:52 R X
공감! 그러나 찔림~ ㅋㅋㅋ
나의 성품은 어떠한가? 돌아보기 시간을 가져야겠어~
박안나 2008/08/17 23:11 R X
나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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