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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23:55 2010/03/11 23:55
포스트 모던 시대의 세계관
MBC 특파원 출신의 조정민 목사님의 강의를 들었다.
어릴때 TV에서 이분을 뵜던 기억이 난다.

목사님이 기자출신이셔서 단어나 표현들이 생생하고 실제적(?)이셨고,
목사님이 회심한 케이스(?)셔서 삶이 곧 메세지이며, 설교였다.
설교를 들으면서 얼마전에 있었던 일 하나를 회개했다.
내가 세상을 보는 창문에 뿌옇게 낀 먼지들을 거두는 시간... 

언젠가 고백했던 것처럼, 다양한 기독교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

<포스트 모던 시대의 세계관>
강의 제목에 들어있는 두 개의 키워드, 포스트 모던 & 세계관

포스트모던 그 자체는 그리 중요치 않다.
해아래 새것이 없다. 인류가 있던 때는 늘 각자 소견대로 사는 세상이었다.

세계관. 세계를 바라보는 관.
눈에 보이는 것에 기반을 두는 관점에서 영원으로 기준을 옮겨라.
퍼즐의 한조각을 보고 어찌 큰 그림을 아는가?
인생은 하나님에 관한것이다.
영원에 기준을 두면 이 세계를 바라보는 모든 해석이 달라진다.

눈에 보이는 것에 기반을 두는 관(view)은 날마나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지게 한다.
그러나 영원에 기준을 둔 세계관은 자유롭고 새롭게 한다.
그 분의 세밀한 음성을 들어라. 세상을 넉넉히 이긴다..





 
미션/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2010/03/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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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23:42 2010/03/11 23:42
기도후원자가 되었어요
옛 교회 동생(!) 성학이가 제자훈련 받는동안
성학이를 위한 기도후원자가 되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도후원자 약정서(?)에 서명하고 기념사진  ^.^
(목사님께서 약정서를 받아오라고 하셨다고 한다)

안지는 1년여밖에 안됐지만..또 내가 지금 누굴위해 기도할 여력이 되는것도 아니지만 기쁜마음으로 응한것은, 그 교회 청년부 회장일때 이 아이를 보았기때문이다.
난 청년때 임원 등으로 섬겼던 사람들은 더 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댓가를 바라지 않는.. 젊은 날의 그 헌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많이 봐서 그런것 같다.. 
많이 볼수있는 젊은 날을 살아서 감사하고, 그들이 축복받는데 한숟가락 이바지가 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기도후원자가 되어 달라고 해서 참 ... 행복했다.
날마다 이 아해를 하나님 손에 올려드려야지..


 
미션/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2010/03/1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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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00:18 2010/03/10 00:18
봄에 눈
눈에 보이는 것으로 인해 삶의 안정감을 잃을때마다
차라리 눈이 멀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연약한 사람의 인생....

ㅎㅎㅎ
아, 눈이 많이 오니까 시인이 되네 ^^


 
마케터/나는 내가 참 좋아 | 2010/03/1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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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07:56 2010/03/09 07:56

꽃샘추위라고 하지만
봄이 오고 있어서..너무 좋다.
봄이 오고 있어서..자꾸 실실실 웃음이 난다..

실실실..

 
마케터/나는 내가 참 좋아 | 2010/03/0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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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22:12 2010/03/06 22:12
뷰티풀 다니엘
성경의 다니엘서는
초반에는 다니엘이 왕의 진미를 거부하고, 풀무에서 살아나는
익사이팅한 권선징악으로 어린이 주보에도 많이 나오는(!) 이야기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어려운 예언이 가득하다.

그 어려운 계시 중에 주옥같은 두 절이 있어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그 표현이 놀랍고,아름답다.

12장 3절: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 놀랍고도 아름다운 표현

12장 4절(b) :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 놀라운 표현


우리 목사님, 또 주변에 사역자들과 믿는자들..그리고 내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여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게 되기를..
바랄때마다 세상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표현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는 모습..의 예언.
마치 오늘 내가 땅딛고 서있는 서울의 모습같아 그 예언에 쭈뼛놀라게 된다.

생각해보니, 다니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도 아름답다.
정경주 사모님 아드님. 진경언니 아들.. ㅎㅎ 모두 다니엘들..

뷰티풀 다니엘!

 


 
마케터/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10/03/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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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22:02 2010/03/06 22:02
7년만에 MBTI
7년만에 MBTI (정식) 검사.
지난 7년이 나에게 많은 변화가 있던 시기여서 MBTI에도 변화가 있지않을까했는데
역시 ESFJ.
다만 F성향은 T성향에 더욱 가까워져 차이가 뚜렷하지 않다.
그래도 내 본성은 F이 자연스럽고, T는 일하면서 개발된것이라 자연스럽지는 않다.
슬픔많은 이 세상(!)살아가야하는데(ㅎㅎ) E성향이라 감사감사..

이번에 진지하고 심도깊은 검사와 해석의 시간을 가졌는데,
어쩐지 이 안에도 회복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 MBTI를 도입하신 심교수님, 김교수님이 신부,수녀님이신것이 새삼 감사..
(기도하시면서 하셨을테니까..)

MBTI는 진리는 아니지만, Hint다.
갖히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나, 나를 아는 하나의 방법을 될수있다.
잘 공부해서 사역에 활용해야겠다고 다짐..




 
마케터/나는 내가 참 좋아 | 2010/03/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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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21:56 2010/03/06 21:56
섬뜩한 광고 속 메세지
내 세계관으로는 몇몇 광고카피가 섬뜩하다.
예를 들면 이런 것.

1. 보이는 것만 믿으세요 :
삼성역 사거리 한 빌딩위에 이 카피가 크게 걸렸을때 깜짝 놀랐었다.
보이지 않는 것에 정말 중요한 것이 있는데..
저런 메세지가 사람들 속에 여과없이 무의식중에 들어가는것에 대한 안타까움..

2. 생각대로 하면 되고:
인간의 연약하디 연약한 본성에 따라 생각대로 하면 세상은 아비규환이 될텐데.
이 메세지도 사람들 무의식중에 들어가는 것이 안타깝다..

3. 기술이 사람을 자유케하리라 :
제일 섬뜩하다 T.T



어떻게 해야할까?
1. 깨어있기
2. 군사들(!)키워 광고계로 보내기~
 
한숟가락 이바지위해 짱구를 굴려보자.

 
마케터/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10/03/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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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21:42 2010/03/06 21:42
말씀카드의 경고
보통 말씀 카드는 축복이나 소망을 주는 말씀인데,
어제 예배당에 들어갈 때 받은 말씀카드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요한계시록 2:4-5)

예배 시작전부터 마음이 어렵고도 두려웠다.
이런 말씀은 정말 잘 말씀카드에 넣지 않는데..이 희귀한게 어떻게 이게 내손에..T.T
하나님, 뭐..말씀이세요...뭔데 이렇게 무섭게 말씀하세요...하는 마음으로 지낸 어제 오늘.

결론은 하나님께 집중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사랑은 집중이다. 하나님께 집중.
집중력을 잃어버리고 두려움과 염려가득한 마음으로 허우적거리며 살고있는 나날..
아, warning 떴다.
촛불을 옮기시겠다는 warning.

두렵기만하진 않다. 그 사랑 알기에.

하나님, 당신께 집중할께요.
혹시 다른거면.. 빨리 알려주세요 ^^;; 쫌 무서워요..



 


 
미션/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2010/03/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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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00:22 2010/03/03 00:22
물과 예수님
친구따라 간 화요모임에서,
탄자니아에서 지하수개발사역을 사시는 선교사님이
온통.. 물에 대한 메세지로 내 마음을 적시셨다(!)

물없이 살수없는 생명체없듯이
예수님 없이 살수 없는 인생..없다.
사랑과 은혜, 태도와 말.. 모두 흘려보내라.(flowing)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지듯이, 예수님이 그러셨듯이..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가는것은 아름답고 의미있는 일이다.
수혜자된 어린아이에서 자라 수급자로의 삶을 결정하라.

마음으로 물었다.
언제가 가장 행복했는가? 사랑할 때.사랑을 흘러보낼때.
언제 사랑할수있었나? 내 안에 사랑이 많을 때. 내 안에 받은 사랑이 클때..가장 성숙했을때.
내가 내 인생의 최고의 수급자였을때.
그때가 언제였나..? 바로 그때.

'그래..너는 그렇게 사랑이 많은 사람이었단다.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것은 아름답고 의미있는 일이란다.'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풀었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러더라..
(계 22:1)


 
미션/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2010/03/0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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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23:27 2010/03/01 23:27
승리할 수 있어요
승리할 수 있어요! - 8점
정경주 지음/두란노

'하나님이 하셨어요'의 저자이신 정경주 사모님의 책이다.
예전에 운전하면서 극동방송을 통해 듣던 사모님 목소리가 생각이 난다.
특히 토요일 오전에 들었던, 너무나 반갑고 예쁜 목소리.

이 책을 읽으면서, miss라는 말을 하나님에게도 쓸수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참 그립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모님은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느끼고 계셨다.
사소한 일상.소소한 일상.. 매순간순간 그분과 대화하고 함께 지내셨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어딜 가거나 특별한 시간을 정하지 않아도 되는..
늘 함께 있는 관계.

나도 하나님과 그렇게 가깝게 지냈던 때(!)가 그리워지면서
하나님이 무척 보고싶어졌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보다 훨씬 더 나를 그리워하실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ㅎㅎ
만나면 되지..

내 사소하고도 분주한 일상에서 하나님을 빼놓고있던것을 깨닫게 하고,
다시 일상에 그 분을 초대하는 마음을 주었다..

특히 이 책은 생각지않게 친구Y가 선물로 줘서 더욱 기뻤다.
책 앞에 '안나야! 넌 승리할꺼야~' 라는 글과 함께.
고맙다 쑥이절친 Y ..  ㅎㅎ




 
마케터/책속의 보석 | 2010/03/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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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2010/03/03 08:35 R X
Y입니다. ㅋㅋ 블로그 오픈을 축하해! 앞으로도 좋은 글로 선한 영향력 많이 흘러보내라~ 친구야
박안나 2010/03/04 20:30 X
언제닫을지모르지만 그날까지 그럴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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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닫을지모르지만 그날까지...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
Y입니다. ㅋㅋ 블로그 오픈을...
전지니간사님이신지요? 성함...
잘했어.. 참 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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